LH 든든전세(비분양형 매입임대) 핵심 정리 — 2025년 기준 입주자 안내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든든전세는 서민과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도입된 비분양형 매입임대형 전세 지원 제도입니다.
기존 전세보다 자금 부담이 적고, 월세 없이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해 인기가 높습니다.
🏠 1️⃣ 든든전세란 무엇인가?
든든전세는 LH가 매입한 주택을 전세 형태로 재공급하는 임대주택입니다.
입주자는 전세보증금의 일부만 부담하고 나머지는 LH가 대신 부담합니다.
즉, 입주자는 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보증금으로 순수 전세 계약을 체결할 수 있습니다.
💰 2️⃣ 임대보증금 부담 비율
든든전세의 핵심은 입주자 부담 비율이 낮다는 점입니다.
| LH 지원금 | 시세의 80~90% | LH가 보증금 대부분 부담 |
| 입주자 자부담 | 약 10~20% | 입주자가 부담하는 부분 |
📌 예시
- 임대보증금이 3억 원인 주택일 경우
- LH 부담: 약 2억 4천만 원 ~ 2억 7천만 원
- 입주자 자부담: 약 6천만 원 ~ 1억 원
이처럼 시세의 10~20%만 있으면 입주 가능하므로,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층의 전세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춘 제도입니다.
🏡 3️⃣ 월 임대료 유무
든든전세는 월세가 없는 ‘순수 전세형’ 제도입니다.
즉, 매월 임대료를 낼 필요가 없으며, 입주자는 보증금만 납부하고 거주합니다.
단, 다음의 유사 제도와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 든든전세형 | 순수 전세, 월세 없음 |
| 보증부월세형 | 전세보증금 + 월세 병행 (보증금 적고 월세 있음) |
LH 공고문에서 “보증부월세형”이라는 문구가 있으면, 든든전세와 다른 유형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4️⃣ 자부담금 마련 및 대출 가능 여부
입주자가 부담해야 할 자부담금(보증금의 10~20%)은
개인 자금 또는 전세자금대출로 마련할 수 있습니다.
- 전세대출 가능 여부:
시중은행(국민, 농협, 신한, 하나, 우리 등)에서
청년버팀목전세대출, 일반 전세대출, 혹은 LH 전세보증금 지원 대출로 자금 마련이 가능합니다. - 채무조정자도 가능:
채무조정 이력이 있더라도,
신용평가 등급과 상환능력에 따라 일부 금융사에서 심사 통과 가능합니다.
단, 이 경우 금리나 한도는 제한될 수 있으므로 사전 상담이 필수입니다.
📌 추천 팁:
- 대출을 받는다면, 반드시 “LH 든든전세 자부담금 목적”임을 명시하세요.
- 보증보험 가입이 필요한 상품인지 확인 후 진행해야 합니다.
📑 5️⃣ 입주 조건 및 절차
든든전세는 무주택 가구, 소득·자산 기준 충족자가 대상입니다.
| 소득 기준 |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50% 이하 (4인 가구 기준 약 1,050만 원) |
| 자산 기준 | 총자산 3.25억 원 이하, 자동차 4,355만 원 이하 |
| 거주 요건 | 무주택 세대 구성원, 실거주 목적 |
| 입주 신청 경로 | LH 청약센터(https://apply.lh.or.kr) 온라인 접수 |
📋 절차 순서:
1️⃣ 공고 확인 및 지원 자격 검토
2️⃣ 온라인 청약 신청
3️⃣ 서류 제출 및 자격 심사
4️⃣ 계약 체결 및 자부담금 납부
5️⃣ 입주
🏠 6️⃣ 든든전세의 장점 요약
✅ 월세 부담 없음 — 순수 전세로 안정적 거주 가능
✅ 보증금 부담 경감 — 시세의 10~20%만 부담
✅ LH가 보증 — 보증금 반환 안정성 확보
✅ 신용·소득 부담 완화 — 채무조정자도 조건부 가능
✅ 주거 안정성 높음 — 장기 거주 가능 (최대 6년 갱신 가능)
⚠️ 7️⃣ 유의사항
- 든든전세 계약은 LH가 주체이므로,
임대차 조건(보증금, 계약 기간, 관리비 등)은 LH 기준을 따라야 합니다. - 보증금 전환(보증금 ↔ 월세)은 불가능하며, 계약 중 변경이 제한됩니다.
- 무단 전대, 전입신고 누락, 2주택 보유 등 위반 시 계약이 해지될 수 있습니다.
✅ 결론
LH 든든전세(비분양형 매입임대)는
보증금의 약 80~90%를 LH가 부담하고,
입주자는 10~20%만 자부담하는 순수 전세형 공공임대주택입니다.
월세 부담이 없고, 신용 상태에 따라 대출 활용도 가능하므로
자금 여력이 부족한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에게 최적의 선택지입니다.
다만, 대출을 이용할 경우 금융사 심사와 LH의 보증 절차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공고 시기(보통 분기별)마다 세부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LH 청약센터 공지사항을 상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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