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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세대출 서류 제출 시 ‘확정일자’와 계약서 준비 방법 총정리

by 아껴쓰자 2025.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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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출 서류 제출 시 ‘확정일자’와 계약서 준비 방법 총정리

전세대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많은 질문이 나오는 부분이 바로 임대차계약서 제출 시점확정일자 부여 시점입니다. 특히 토스와 같은 비대면 전세대출 플랫폼을 이용할 때는 어떤 서류를 먼저 제출해야 하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 글에서는 확정일자 받는 시기, 임대차계약신고필증 필요 여부, 토스 제출 단계에서 무엇을 올려야 하는지를 정확히 정리해 드립니다.


1. 토스 전세대출에서 요구하는 서류의 정확한 의미

토스 앱에서는 “임대차계약신고필증 또는 확정일자 첨부”라는 안내 문구가 표시됩니다. 이 문장은 둘 중 하나만 있으면 심사 진행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보증금 규모에 따라 필증을 발급받지 않는 것이 정상일 수 있습니다.

● 임대차계약신고필증이 없는 경우

전월세 신고제 적용 대상은 보증금 6천만 원 이상 또는 월세 30만 원 이상일 때입니다.
보증금이 5,000만 원처럼 기준 미만인 경우에는 전월세 신고 의무가 없어 필증이 나오지 않습니다. 따라서 필증이 없어도 문제될 것이 없으며, 심사에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 확정일자는 왜 필요한가

확정일자는 전세보증금 보호의 핵심 요소로,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우선변제권을 확보하는 가장 중요한 절차입니다.
다만 확정일자를 받는 시점은 대부분 잔금일 또는 입주 직전이기 때문에, 계약서 제출 단계에서는 확정일자가 없어도 정상입니다.


2. 지금 토스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임대차계약서’가 전부

비대면 전세대출에서는 서류 제출을 두 단계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 제출해야 하는 서류(1단계)

  • 임대차계약서 사본(사진, 스캔본 모두 가능)
  • 임대인·임차인 서명만 확인되면 OK
  • 확정일자 도장 없어도 제출 가능

토스는 대출 심사를 먼저 진행하며, 확정일자는 대출 실행 직전 또는 잔금일 이후에만 요구합니다.
따라서 지금 단계에서 “확정일자가 없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 나중에 제출하는 서류(2단계)

  • 확정일자 받은 계약서 사진
  • 또는 정부24 전자확정일자 PDF

대부분 잔금일 당일 또는 이틀 내로 확정일자를 받고, 토스에서 추가 제출 알림이 오면 업로드하면 됩니다.


3. 확정일자 받는 방법: 주민센터 또는 정부24

확정일자는 반드시 주민센터 방문이 필요한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는 정부24 온라인으로도 발급 가능해 비대면 전세대출과 잘 맞습니다.

① 주민센터 방문

  • 계약서 원본 + 신분증 제출
  • 직원에게 “확정일자 부탁드립니다”라고 하면 바로 처리
  • 처리 시간 3분 내외

② 정부24 전자확정일자

  • 계약서 스캔본(PDF 또는 사진) 준비
  • 공동인증서 로그인
  • 전자확정일자 발급 후 확정일자 부여번호가 있는 PDF 파일 다운로드
  • 이 파일을 토스에 제출하면 동일하게 인정됨

정부24 전자확정일자는 특히 비대면 전세대출과 궁합이 좋고, 주말·야간에도 신청할 수 있어 많은 이용자가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4. 결론: 지금은 계약서만 제출하고, 확정일자는 잔금일에 받으면 된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보증금 5천만 원이면 전월세 신고필증이 없는 것이 정상이다.
  • 토스 전세대출에는 계약서 사본만 먼저 제출해도 심사에 문제가 없다.
  • 확정일자는 잔금일 또는 직전에 부여받고,
  • 이후 토스에서 요청할 때 확정일자 찍힌 계약서 또는 전자확정일자 PDF를 업로드하면 된다.

전세대출 준비 과정은 복잡해 보이지만, 서류 제출 순서만 명확히 이해하면 매우 간단해진다. 토스·카카오·은행 비대면 전세대출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기준이므로, 입주를 준비하는 세입자라면 위 내용을 참고해 안전하게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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