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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청년버팀목전세대출 2026년 연장 시 한도 줄어들까?

by 아껴쓰자 2025.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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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버팀목전세대출 2026년 연장 시 한도 줄어들까?

2024년 4월 계약자라면 ‘기존 2억 원 한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청년버팀목전세대출을 2024년 4월에 계약하신 분들 사이에서, 2026년 연장 시 보증금 한도가 줄어드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연장 시에는 대출 당시의 기준이 적용되므로 한도 축소 없이 기존 조건이 유지됩니다.

정책 개편 이후 보증금 한도가 1억 5천만 원 등으로 낮아진 것은 ‘신규 신청자’에게만 적용되는 내용이며, 이미 대출을 실행한 계약자의 연장 심사에는 소급 적용되지 않습니다.


2024년 4월 계약자, 연장 시 한도는 어떻게 되나

2024년 4월 기준 청년버팀목전세대출의 핵심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세보증금 한도: 수도권 3억 원 이하
  • 대출 한도: 최대 2억 원
  • 대출 비율: 전세보증금의 최대 80%

이 기준으로 대출을 실행하셨다면, 2026년 연장 시에도 동일한 보증금·대출 한도 기준을 그대로 적용받게 됩니다.
이후 정책 개편으로 청년 단독세대주 한도가 1.5억 원 등으로 조정되었더라도, 연장 시에는 기존 계약 기준이 우선입니다.

특히 많이 오해하시는 부분이 만 25세 미만 단독세대주 기준인데,
2024년에 이미 대출을 받으셨다면 **1.5억 원이 아닌 기존 한도(최대 2억 원)**가 유지됩니다.


청년버팀목전세대출 연장 조건 정리

연장은 보통 만기 1~3개월 전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아래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소득·자산 요건: 최초 대출 당시 기준 충족
  • 주택 요건: 전세보증금 수도권 3억 원 이하 등 기존 기준 유지
  • 연장 방식 선택
    • 잔액의 10% 상환, 또는
    • 금리 0.2%p 가산 중 하나 선택

연장은 2년 단위로 가능하며, **최대 4회(총 10년)**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금리와 한도,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유지되나

  • 보증금 한도 / 대출 한도:
    계약 당시 기준 유지 (최대 2억 원, 보증금의 80%)
  • 금리:
    → 연장 시점의 정책 및 선택 조건(10% 상환 vs 금리 가산)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음

즉, 연장 시 금리가 조금 바뀔 수는 있지만,
“한도가 줄어든다”는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연장 신청 방법

연장은 아래 경로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홈페이지
  • 기존 대출을 취급한 은행 지점 방문

필요 서류는 보통

  • 임대차계약 갱신서
  • 소득 증빙 서류
  • 신분증

등이며, 개인 상황에 따라 추가 서류가 요구될 수 있습니다.

사전 상담은 HUG 콜센터 1566-9009를 통해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리

  • 2024년 4월 청년버팀목전세대출 계약자
    2026년 연장 시에도 기존 보증금·대출 한도(최대 2억 원)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 한도 축소(1.5억 원 등)는 신규 신청자에게만 적용됩니다.
  • 연장은 기존 계약 기준으로 심사하며, 금리만 일부 조정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계약자분들은 불필요하게 한도 축소를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며,
만기 2~3개월 전 은행 또는 HUG에 미리 상담하시면 연장을 안정적으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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