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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세 연장 시 청년버팀목 전세대출과 HUG 보증 갱신 방법은?

by 아껴쓰자 2025.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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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연장 시 청년버팀목 전세대출과 HUG 보증 갱신 방법은?

전세 계약을 동일 조건으로 연장하면서 청년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이나 HUG 전세보증보험을 계속 유지하려면, 연장 계약서 작성 여부가 매우 중요합니다.

많은 세입자들이 "묵시적 갱신이면 자동으로 연장되는 거 아닌가요?"라고 묻지만, 대출과 보증 갱신에는 **‘임대기간이 명시된 계약서’**가 실무적으로 꼭 필요합니다.

1. 묵시적 갱신만으로도 가능한가?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르면,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 2개월 전까지 별도 통보가 없으면 계약은 동일 조건으로 자동 갱신됩니다. 이 경우 보증금, 임대기간, 주소 등 모든 조건이 이전과 동일하다고 간주됩니다.

하지만 청년버팀목 전세대출 갱신 또는 HUG 보증보험 연장 시에는 반드시 다음과 같은 서류를 요구합니다:

  • 연장된 임대기간이 명시된 계약서 또는 합의서
  • 임대인과 임차인의 서명 또는 날인
  • 주민등록등본 및 전입상태 유지 확인

따라서 묵시적 갱신만으로는 보증기관이나 은행에서 연장 여부를 인정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2. 연장 계약서 작성 방법은?

연장 계약서는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 기존 계약서 수정

  • 기존 계약서에서 임대기간 항목에 줄을 긋고 새 기간(예: 2025.8.1~2027.7.31)을 명시
  • 계약서 여백 또는 뒷면에 “본 계약은 동일 조건으로 2년 연장함” 문구 기재
  • 임대인과 임차인 서명 또는 도장 추가

🔹 새 계약서 작성

  • 기존 계약과 보증금, 주소, 면적, 임대인·임차인 등 모든 조건 동일하게 작성
  • 계약기간만 새로운 2년으로 기재
  • 특약란에 “본 계약은 기존 계약을 동일 조건으로 2년 연장한 계약임” 명시

이 두 방식 중 어떤 방법이든 은행이나 HUG 보증기관에 제출 가능한 증빙이 됩니다.


3. 청년버팀목 대출·HUG 보증 갱신 시 필요서류

전세 계약을 연장할 경우, 청년버팀목 전세대출이나 HUG 전세보증보험을 계속 유지하려면 아래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 연장 계약서 사본 (또는 기존 계약서 + 연장 합의 문구)
  • 주민등록등본 및 전입세대열람 내역
  • 소득증빙서류 (필요시)
  • 등기사항전부증명서
  • 기존 HUG 보증서 또는 증서

✅ 특히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유지 여부도 중요합니다. 주소지 변동 없이 연장되었다면 기존 전입신고 상태로 계속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4. 요약 및 세입자 체크리스트

항목확인 필요
계약 기간 연장 여부 계약서에 명확히 기재
계약서 형태 기존 수정 또는 새 계약서 모두 가능
서명·도장 유무 임대인·임차인 모두 서명 필수
보증금·조건 동일 여부 변경 없다면 ‘동일 조건 연장’ 명시
확정일자 재신청 필요 없음 (기존 유지)
전입상태 유지 필수 (보호요건 충족)

결론

전세 계약을 연장할 때 청년버팀목 대출과 HUG 보증보험을 계속 사용하려면, 단순한 자동 연장(묵시적 갱신)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연장 계약서를 간단하게라도 작성해 두는 것이 가장 안전하며, 은행 및 보증기관 심사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 계약 연장 전후로 반드시 임대인과 서면으로 합의한 계약서 또는 연장 확인서류를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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