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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기청 100% 전세대출, 이사·증액 가능할까 HF 이관 이후 변경·연장 총정리 (2025)

by 아껴쓰자 2025.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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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100% 전세대출, 이사·증액 가능할까? HF 이관 이후 변경·연장 총정리 (2025)

중기청 100% 전세대출, 이사·증액 가능할까? HF 이관 이후 변경·연장 총정리 (2025)

중기청(중소기업 청년 전세자금대출) 100% 대출은 2025년 현재 HF(주택도시기금 보증) 체계로 이관되어, 목적물 변경·연장이 가능한 구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사나 보증금 변동이 있더라도 무조건 상환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조건에 맞게 절차를 밟으면 기존 대출을 유지한 채 변경이 가능합니다.

특히 LH 전세대출을 새로 신청하는 경우, 기존 중기청 대출을 유지하는 것이 심사상 유리한 경우가 많아, 섣불리 상환부터 진행하시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1. 보증금 1억 원 집으로 이사 시, 증액·추가 대출 가능할까

현재 보증금 7,000만 원 집에서 보증금 1억 원 주택으로 이사하시는 경우, 일반적인 전세대출이라면

  • 기존 7,000만 원 유지
  • 추가 3,000만 원 증액
    형태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다만 중기청 100% 대출은 원칙적으로 ‘전액 지원’ 구조이기 때문에 증액이 제한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 HF 보증 전세대출(80%)로 전환
  • 또는 버팀목 전세대출 등 다른 기금 대출과 병행
    하는 방식이 실무에서 많이 활용됩니다. 부족한 보증금은 자기자금으로 충당하셔도 문제 없습니다.

2. 중기청 100% → 80% 전환도 가능

중기청 100% 대출을 **HF 80% 전세대출(허그 안심전세 등)**로 전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방식은

  • 집 구하기가 상대적으로 수월
  • 목적물 변경 시 승인 가능성 증가
    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목적물 변경 신청 시, 은행에서 HF 보증 재심사를 진행하며, 필요하다면 버팀목 전세대출로의 전환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3. 직장 변경·이직이 있어도 영향은 제한적

이직이나 직장 변경이 있더라도,

  • 1년 이상 근속 이력이 있고
  •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재직증명서 등으로 소득 입증이 가능하다면
    목적물 변경이나 연장에 큰 문제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소득이 상승한 경우에는 금리가 기존 1.2%에서 1.5~2.5% 수준으로 조정될 수 있습니다. 이는 연장·변경 자체를 막는 요소는 아닙니다.


4. 실제 진행 순서 (만기 7월 기준 예시)

실무적으로는 아래 순서가 가장 안전합니다.

  1. 5~6월
    새 집 계약 체결 → 확정일자 → 전입신고 준비
  2. 만기 1개월 전(6월)
    기존 대출 은행 방문 → 목적물 변경 신청
    (서류: 새 임대차계약서, 등기부등본, 소득증빙 등)
  3. HF 심사(약 2~4주)
    승인 후 기존 집 보증금 반환 절차 진행
  4. 변경 완료 후
    LH 전세대출 신청 시 변경 완료 증빙만 제출

이 과정에서 기존 대출 상환 증빙을 먼저 요구받는 경우는 드뭅니다.


5. 갈아타기·변경 시 꼭 기억할 팁

  • 반드시 **기존 대출 취급 은행(HF 협약은행)**에서 먼저 상담
  • 서류는 미리 준비: 임대차계약서, 확정일자, 소득증명, 등기부등본
  • 가능하면 연장 먼저 → 목적물 변경 순서가 안정적
  • 은행별 심사 기준이 달라 2곳 이상 비교 상담 권장

정리

정리하면,

  • 중기청 100% 전세대출은 2025년 현재 HF 체계에서 목적물 변경·연장 가능
  • 보증금 1억 원 집으로 이사 시 증액 또는 80% 전환으로 대응 가능
  • LH 전세대출 심사에서는 기존 대출을 유지하는 것이 유리
  • 핵심은 상환부터 하지 말고, 은행과 변경 절차를 먼저 협의하는 것입니다.

개인 상황(보증금, 소득, 이직 여부)에 따라 최적의 구조가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신청 전에는 꼭 은행 지점 상담을 통해 세부 조건을 확인하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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